최근 게시된 HERWED 이용후기와 관련하여 작성한 소명글입니다.
관련 자료를 빠르게 제시하는 방법을 선호하지만, 공식적인 소명글인 만큼 당시 상황과 사실관계를 이해하실 수 있도록 설명과 배경을 함께 담기에 분량이 길어지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작성글의 전체 분량을 고려하여, 핵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은 부분은 '접은 글' 형태로 작성합니다
'접은 글' 확인없이 본문만으로도 전체적인 취지와 주요 내용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억과 표현만으로는 사실관계를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어느 고객의 계약 취소 상담 과정에서 HERWED 관련 이용 후기가 한 커뮤니티에 게시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실제로 해당 본문을 확인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접은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계약 후 반나절 만에 한 고객이 계약 취소를 요청하시면서, "업체 귀책 사유로 계약을 취소하는데 위약금을 본인이 부담하는 것은 억울하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의아함과 함께 업체와 관련하여 어떤 일이 발생한 것은 아닌지 우려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최근 계약 취소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던 상황이어서, 이번 사안에 대해 더욱 큰 부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과 관련 자료의 전달 요청에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만, 당일 계약 및 취소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위약금은 없는 것으로 협의 후 게시글 작성일자와 본문 내용만 전달받았습니다.
아래는 게시글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① 성의없는 결과물이었다
② 인사도 없이 촬영하고있길래 영상작가냐고 물어보았다
③ 부모님과 가족한테도 인터뷰할거냐 닦달하고 싸가지없게했다
④ 짝궁많이 구해서 실지급금이 적어서 이런것인지 물어보았다
네 가지 내용만으로 작성자를 특정할 수 있었는데, 특정 배경 및 작성자의 불만 상담 내역은 아래 '접은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1인 업체의 장점을 유지할 수 있어, 지난 5년간 영상의 만족도와 관련한 불만 접수는 '2026년 7월 8일 접수된 단 한 건'이며, 해당 문의 과정에서 '실지급금' 표현을 처음 접하였습니다
아래는 관련 불만 사항 주요 내용입니다.
2026년 5월 10일.
편집본 우편 발송
2026년 7월 8일.
2가지 불만 사항 접수
불만1. [인화된 5장 사진 중에 신랑 아버님 사진이 없네요]에 대한 응대
- 인화 사진은 영상 상품에 포함된 부가 서비스이며, 양가 구성의 균형은 하이라이트 영상·부모님 영상 등 영상 결과물에서 반영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 5장의 인화 사진으로 신랑신부와 부모님을 모두 담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해당 균형은 스냅 앨범 제작 시 고려하심이 좋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다만, 말씀 주신 부분은 이해하기에, 신랑 아버님 사진은 추가 인화하여 발송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불만2. [하이라이트와 쇼츠가 마음에 들지 않으니 다시 제작해주세요]에 대한 응대
- 일반적인 수정 요청은 등장 인물에 따른 특정 장면 삭제 정도인데, 하이라이트와 쇼츠를 다시 제작해달라는 요청은 처음 접한 사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른 수정 요청은 약관상 어려운 부분이라는 점 말씀드렸습니다.
- 다만 쇼츠 효과의 사용 빈도에 대한 의견은 공감하니, 구체적인 요청사항을 알려주시면 반영하여 수정본 제공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기타. [제가 너무 소개로 많이해드려서 실지급금액이 적은걸까요]에 대한 응대
- 소개를 널리 해주신 감사한 마음에 본식 촬영때는 추가 1캠을 배치하여 촬영하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게시글 작성자를 특정하였기에, 이제 해당 의견이 어떠한 배경에서 나오게 되었는지를 확인 가능한 자료를 바탕으로 살펴볼 차례입니다.
그 과정에서 제가 반성하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는지도 함께 돌아보겠습니다.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가족의 음성은 변조하였으며, 제 음성은 가능한 한 원본 그대로 유지하였습니다.
- 음성 변조 구간과 원본 구간이 전환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짧은 끊김은 구간 편집이 적용된 것이 아니라, 음성 변조 과정에서 발생한 편집상의 현상임을 안내드립니다.
[인사도 없이 촬영하고있길래 영상작가냐고 물어보았다]
[신랑·신부에게 인사하는 과정]
생각해 보니 한결같은 멘트로 모든 신랑신부님에게 인사를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영상 HERWED 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이러한 인사만으로 촬영자를 자연스럽게 인식하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원본영상에서는 스냅작가 / HERWED 인사 음성이 1분 간격으로 담겨있으며, "누구?" 취지의 신부의 발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예외없이 인식할 수 있는 인사 방식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개선하겠습니다.
[부모님과 가족한테도 인터뷰할거냐 닦달하고 싸가지없게했다]
특정 행동을 '닦달했다'고 표현하기 위해서는 특정 대상에게 반복적인 권유나 강요가 있었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무엇보다 해당 행동이 이루어진 경위가 중요합니다.
사전 협의가 있었거나 자발적인 참여였다면, 이를 '닦달'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일 인터뷰 진행 유형은 아래 '접은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당일 인터뷰는 사전 협의 / 촬영자 제안 / 자발적인 참여의 유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사전 협의 : 신부의 요청으로 양가 부모님의 인터뷰 진행은 사전협의되었습니다.
- 촬영자 제안 : 신랑과 신부 오빠의 인터뷰는 촬영자 제안으로 진행되었기에, 강요의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참여 의사 : 신부의 조카 2명은 새언니의 자발적인 참여 의사로 진행되었습니다
유형별 사례를 각 1개씩 살펴보되, 이 중 강요로 오해될 수 있는 촬영자 제안 사례는 2건 모두 확인해 보겠습니다.
추가로 모든 가족분들 인터뷰 전반의 정황이 담긴 음성 파일을 게시하여, 편집으로 인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래는 인터뷰 정황이 담긴 원본 영상에서 임의 삭제없이 추출한 음성파일입니다.
참고로, 인터뷰 외 가족분들과의 대화는 없었으므로, "인터뷰할거냐 닦달하고 싸가지없게했다"는 평가는 아래 상황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신부 아버님과의 인터뷰 과정]
▣ [신부 오빠와의 인터뷰 과정]
▣ [신랑과의 인터뷰 과정]
▣ [신부 조카분들과의 인터뷰 과정]
▣ [모든 인터뷰 과정]
인터뷰 진행순으로 모든 가족분들의 인터뷰 상황이 담긴 음성파일입니다
작성자의 평가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는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사실이라기보다, 촬영자의 태도에 대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평가 자체는 제가 부정하거나 단정할 수 없는 영역이며, 의견 자체로 존중합니다.
다만 위 음성 파일을 확인하면서, 이러한 대화가 '닦달'이나 '싸가지없다'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는 점은 의외였습니다.
동일한 상황이라도 사람마다 가진 성향과 가치관에 따라 받아들이는 부분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의 전달 방식과 표현을 다시 점검하였으며, 앞으로는 더욱 친절한 태도로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분들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짝궁많이 구해서 실지급금이 적어서 이런것인지 물어보았다]
HERWED를 대신해 널리 홍보해주신 고마운 분입니다.
보통 소개할인 제도를 통해 평균 1명 내외를 소개해주시는데 반해, 게시글 작성자는 16명의 소개할인을 받으셨습니다.
이는 많은 분들께 HERWED 소개 및 홍보해주시기 위해 굉장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으로 예식 당일에는 별도의 말씀을 드리지 않고, 카메라 1대를 추가로 배치하여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성의없는 결과물]
"성의가 없다"는 평가의 배경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실제 제공된 영상 결과물을 통한 검토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에는 신랑·신부 및 가족분들의 얼굴 등 개인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현 시점에서 공개적인 소명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하여 추후 별도의 검토를 진행하겠습니다.
다만, 관련한 사실과 의견 하나씩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지난 5년간 영상 만족도와 관련하여 접수된 불만은 이번 건을 제외하고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의견. 해당 신랑·신부에게 제공된 영상 역시, HERWED를 운영하며 지켜온 제작 기준에 비추어 부끄러운 부분 없이 진행되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글이 주는 충격으로 금전적인 손해도 감수하며 계약 취소하셨거나,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마음이 무거울 따름입니다.
여러 업체를 신중히 비교하신 끝에 "예쁜 첫 걸음을 잘 담아주세요."라는 마음으로 HERWED를 선택해 주셨을텐데, 소중한 시작을 앞두고 이러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일을 알고 계신 분보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을 것이기에, 이러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것 자체가 더 큰 혼란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할 것은 두 분의 첫 걸음을 제게 맡기신 분들의 불안과 걱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번 일을 책임 있게 소명토록 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소명글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나, 해당 글과 관련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