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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식 소명글에서 '후기 본문 내용과 이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인 자료'만 확인하실 수 있도록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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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후기 내용으로, 작성자의 표현을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① 성의없는 결과물

② 인사도 없이 촬영하고있길래 우리가 먼저 영상작가냐고 물어보았다

③ 부모님과 가족한테도 인터뷰할거냐 닦달하고 싸가지없게했다

④ 짝궁많이 구해서 실지급금이 적어서 이런것인지 물어보았다

 

기억과 표현만으로는 사실관계를 온전히 담아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인사도 없이 촬영하고있길래 영상작가냐고 물어보았다]

 

[신랑·신부에게  인사하는 과정]

 

[부모님과 가족한테도 인터뷰할거냐 닦달하고 싸가지없게했다]

 

특정 행동을 '닦달했다'고 표현하기 위해서는 대상에게 반복적인 권유나 강요가 있었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으며, 해당 행동이 이루어진 경위가 중요합니다. 사전 협의가 있었거나 자발적인 참여였다면, 이를 '닦달'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 사전 협의 : 양가부모님 / 자발적인 참여 : 조카 / 현장 제안 : 신랑, 신부오빠

 

[신부 아버님과의 인터뷰 과정] 

 

[신부 오빠와의 인터뷰 과정]

 

[신랑과의 인터뷰 과정]

 

[신부 조카분들과의 인터뷰 과정]

 

[모든 인터뷰 과정]

인터뷰 진행순으로 편집한 모든 가족분들의 인터뷰 상황이 담긴 음성파일입니다. 

 

작성자의 평가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이는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사실이라기보다, 촬영자의 태도에 대한 작성자의 주관적인 평가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평가 자체는 제가 부정하거나 단정할 수 없는 영역이며, 의견 자체로 존중합니다.

 

다만 위 음성 파일을 확인하면서, 이러한 대화가 '닦달'이나 '싸가지없다'로 받아들여질 수 있었다는 점은 의외였습니다.

동일한 상황이라도 사람마다 가진 성향과 가치관에 따라 받아들이는 부분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의 전달 방식과 표현을 다시 점검하였으며, 앞으로는 더욱 친절한 태도로 부모님을 포함한 가족분들과 소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의없는 결과물]에 대해서는, 제공된 영상 결과물을 통한 검토가 필요한만큼 개인정보 보호를 고려해 추후 별도 검토를 진행하겠습니다.

 

[짝궁많이 구해서 실지급금이 적어서 이런것인지 물어보았다] 에 대해서는 대신하여 홍보해주신 감사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1~2명을 소개해주시는 데 반해, 게시글 작성자는 16명의 소개할인을 받으셨습니다. 이는 굉장히 많은 분들께 HERWED를 소개해주시기 위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을 것이라 생각해, 감사한 마음에 본식 촬영시 추가 1캠을 배치하였습니다.

 

 


 

글이 주는 충격으로 금전적인 손해도 감수하며 계약 취소하셨거나,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마음이 무거울 따름입니다.

여러 업체를 신중히 비교하신 끝에 "예쁜 첫 걸음을 잘 담아주세요."라는 마음으로 HERWED를 선택해 주셨을텐데, 소중한 시작을 앞두고 이러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일을 알고 계신 분보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을 것이기에, 이러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것 자체가 더 큰 혼란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할 것은 두 분의 첫 걸음을 제게 맡기신 분들의 불안과 걱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이번 일을 책임 있게 소명토록 하겠습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소명글 내용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점이나, 해당 글과 관련해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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